'9전 10기' 최예림,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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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선 준우승만 9번 차지했던 최예림 선수가 무려 239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최예림은 전반에 3타를 줄이며 2위에 6타 차로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는데요.
후반에 샷이 흔들려 2타를 잃고 1타 차로 쫓겨 '준우승 징크스'가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데뷔 8년 동안 준우승만 9번 경험했던 최예림 선수, 239번째 대회 만에 첫 승을 따내며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 속에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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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선 준우승만 9번 차지했던 최예림 선수가 무려 239번째 대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최예림은 전반에 3타를 줄이며 2위에 6타 차로 앞서 우승을 눈앞에 뒀는데요.
후반에 샷이 흔들려 2타를 잃고 1타 차로 쫓겨 '준우승 징크스'가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홀을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해 임희정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마침내 정상에 올랐습니다.
데뷔 8년 동안 준우승만 9번 경험했던 최예림 선수, 239번째 대회 만에 첫 승을 따내며 동료들의 시원한 물세례 속에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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