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천안아산역 탈바꿈 소식에 인근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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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9월 한국철도공사(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하면서 그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은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성되면 아산과 천안 시민은 물론 수도권 이용객도 한층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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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거래도 활발

13일 업계에 따르면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은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환승 편의시설 확충과 업무·상업·주거·숙박·문화예술·공공시설 등 지원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준공 목표는 2030년이다.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성되면 아산과 천안 시민은 물론 수도권 이용객도 한층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 조성하는 e스포츠센터(예정),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예정) 등 혁신 기반시설들과 시너지 효과도 발생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이전도 추진 중이다.
교통망 개선과 대규모 산업·문화 인프라 확충이 이뤄지면서 천안·아산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반전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복합환승센터 건설 등은 착공 및 준공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집값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업계는 이번 개발의 수혜가 KTX 역세권뿐 아니라 인접한 주거지 탕정지구와 불당동 일대로 퍼져나갈 수 있다고 본다. 일자리가 늘고 교통이 빨라지면 자연스럽게 고소득 인구가 유입되고, 이들이 선호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가 재평가된다는 것이다.
실제 최근 분양 시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분양한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 1238가구도 분양을 마쳤고 분양권도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해당 도시개발 구역 내 마지막 공급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1638가구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A3블록은 더 커진 규모와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갖춘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다"며 "광역 투자자들의 문의가 계속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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