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중독' 아내, "불륜男 없으면 못 살아" 오열…'막장' 사연에 서장훈 '어이 상실'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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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외도가 발각된 아내가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외도를 둘러싼 부부의 갈등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아내의 '외도 자백' 이후 이어진 태도와 요구는 스튜디오를 넘어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부부가 심층 상담에 나섰고, 문제의 핵심은 아내의 외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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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외도가 발각된 아내가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외도를 둘러싼 부부의 갈등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아내의 '외도 자백' 이후 이어진 태도와 요구는 스튜디오를 넘어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부부가 심층 상담에 나섰고, 문제의 핵심은 아내의 외도였다. 남편은 "아내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바람을 피웠다'고 직접 말했다"고 밝혔고, 이후 확인 과정에서 메시지 삭제 흔적과 모텔 검색 기록 등이 드러나며 외도 사실이 사실상 드러났다.
하지만 더욱 충격적인 건 이후의 상황이었다. 아내는 "술을 마시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당시 상황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지만, 동시에 상간남과의 관계를 이어온 기간이 약 1년 반에 달했다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아내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고, 급기야 "월요일만이라도 만나게 해달라"는 요구까지 꺼냈다. 상간남의 휴일에 맞춰 정기적으로 만나겠다는 주장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패널들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요구"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하선은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자에게 이런 요구를 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직격했고, 또 진태현 역시 "차라리 관계를 끝내고 떠나는 게 맞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아내의 감정 상태 역시 극단으로 치달았다. 남편과 갈등이 심화되자 극단적인 행동까지 보이며 상간남을 집으로 부르려는 시도까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남편은 극심한 혼란과 분노를 동시에 겪어야 했다.

남편은 결국 "어떤 사람이 이걸 받아들일 수 있겠냐"며 절망감을 드러냈고, 아내 역시 "지금 생각하면 미친 행동 같다"고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는 해당 방송 인터뷰 직전까지도 상간남을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의 심각성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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