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대머리 남자 1주기라니"..'섹스앤더시티' 배우子 애도 뭉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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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랑 받은 캐릭터 스탠포드 블라치를 연기한 배우이자 실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절친인 배우 윌리 가슨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2021년 9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섹스 앤 더 시티' 윌리 가슨의 아들 나단 가슨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모했다.
윌리 가슨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히트한 HBO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의 게이 친구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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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인기 미국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랑 받은 캐릭터 스탠포드 블라치를 연기한 배우이자 실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절친인 배우 윌리 가슨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2021년 9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섹스 앤 더 시티' 윌리 가슨의 아들 나단 가슨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모했다.
나단 가슨은 7살이었던 2009년 입양돼 아버지와 아주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나단 가슨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우와. 나는 자랑스럽게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아름다운 대머리 남자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디"라고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의 머리 말고도, 나는 그의 웃음과 미소가 가장 그립다. 난 그가 웃을 때마다 그 사람이 웃는 게 웃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라고 적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해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부르면서 "그는 나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내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멘토였다.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아지도록 영감을 주었고, 그것 때문에 나는 항상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버지가 아니었다면 난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그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것이다. 내가 남을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 줬고 내가 나 자신만을 위해 싸우고 생각하는 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단 가슨은 "인생은 너무 빨리 오고 가므로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낯선 사람에게 가끔 인사를 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당신의 다음 가장 친한 친구를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마무리 해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윌리 가슨은 지난 해 9월 21일 향년 57세의 나이로 사밍했다.
윌리 가슨이 SNS에 올린 마지막 글은 친절과 사랑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서로 친절하게 대해라……항상. 모두에게 사랑를 전해라"고 트위터를 통해 썼다.
윌리 가슨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히트한 HBO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 브래드쇼의 게이 친구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망 전 '섹스 앤 더 시티'의 후속인 HBO Max 'And Just Like That'의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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