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붕어빵 아들 새벽 4시에 눈 번쩍 “잠자긴 힘들 듯”

하지원 2024. 10. 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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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10월 29일 소셜 계정에 "육아 동지 여러분 모이세요!!! 새벽 4시 수유완료하고 우리 현조는 말똥말똥이라 더 잠을 자기는 힘들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새벽수유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저희도 새벽수유 하고 눈을 번쩍 떠서 지금도 놀아주고 있어요", "저희 집 딸도 통잠 잘 자다가 어제부터 5시에 깨고 있어요", "육아동지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등 공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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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10월 29일 소셜 계정에 “육아 동지 여러분 모이세요!!! 새벽 4시 수유완료하고 우리 현조는 말똥말똥이라 더 잠을 자기는 힘들 것 같아요. 모두 행복한 새벽수유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강재준 아들 현조 군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저희도 새벽수유 하고 눈을 번쩍 떠서 지금도 놀아주고 있어요", "저희 집 딸도 통잠 잘 자다가 어제부터 5시에 깨고 있어요", "육아동지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등 공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8월 이은형과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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