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짓는 인천공항공사, AI·딥테크 신생기업에 자금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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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옆에 40㎿(메가와트) 전력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한 항공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개발을 추진 중인 인천공항공사가 AI와 딥테크(심층·기반 기술)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에 자금도 지원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40㎿ 전력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5㎿ 규모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 구축, AI 기술 기업 유치 등을 포함한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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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옆에 40㎿(메가와트) 전력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한 항공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개발을 추진 중인 인천공항공사가 AI와 딥테크(심층·기반 기술)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에 자금도 지원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AI와 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한 창업 7~10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공사 측은 총 10개 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공항 연계 프로그램 △시장 진출 고도화 지원 등 회사당 최대 5,000만 원씩 총 5억 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에는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가균 공사 경영본부장은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40㎿ 전력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5㎿ 규모의 그래픽 처리장치(GPU)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 구축, AI 기술 기업 유치 등을 포함한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사 측은 올해 2월 LG CNS, 한국투자증권 등이 참여하는 씨티디벨롭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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