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관상가가 '노현정·이영애' 얼굴 보고 남겼다는 소름돋는 한마디

조회 332,5442025. 3. 29.

관상이란 사람의 얼굴을 보고 성격·운명 등을 파악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친절한 금자씨'

얼굴에 사람의 마음이 반영되어 있고 얼굴의 각 부위에 사고방식이 깃들여있으므로, 얼굴을 통해 후천적 운명을 읽을 수 있다는 이론인데요.

우리나라 대표적 재벌로 꼽히는 기업들 회장의 관상이나 손금은 매체의 단골 소재 중 하나죠.

그렇다면 부자 여인의 관상은 어떨까요? 대표적으로 노현정과 이영애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창 인기를 얻던 KBS 간판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은 2006년 현대가 3세 경영인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와 결혼하며 방송계를 떠났습니다.

정대선 대표는 고 정주영 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으로 알려졌는데요.

현대가의 며느리가 된 노현정의 관상은 대표적인 재벌 며느리의 관상으로 꼽힙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노현정에 대해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다”며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분석했죠.

또 다른 전문가는 “노현정의 상은 춘초유 녹지형으로 봄 풀밭에 거니는 사슴형”이라고 언급하며 “노현정은 이마가 좋다. 조상, 부모들로부터 재물의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마를 타고났기에 재벌 2세를 만났다고 보인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또한 귀한 여인의 상의 대표격으로 이영애를 꼽았습니다.

‘귀한 여인의 상’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은 특징을 지녔다는데요. 또한 목이 길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관상 전문가는 "이영애의 상은 눈썹이 눈보다 길고 눈이 크고 흑백이 분명하며 콧대가 쭉 뻗고 끝 쪽으로 갈수록 뭉특하다. 콧구멍 또한 보이지 않는다"며 "여성으로서는 보기 힘든 용의 형상을 가져 좋은 관상의 표본"이라고 언급했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영애는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스무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 2011년 쌍둥이 남매 승권·승빈을 품에 안았는데요.

이영애의 남편은 미국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교포이자 재력가로 알려져 있죠.

출처 : '마에스트라'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2부작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마에스트라는 여성 지휘자 이영애가 자신의 비밀을 감춘채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인데요. 이영애는 지휘자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기 위해 연습기간만 1년정도 투자했다고 해 화제가 되었죠.

출처 :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는 결혼 이후에도 CF를 통해 여전히 미모와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또한 '사임당, 빛의 일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모범택시', '구경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자로서의 면모 또한 꾸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2월에는 노현정, 이영애, 이부진 등 재별 며느리들이 HDC 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의 결혼식에서 포착되기도 해 주목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부자 여성들의 관상,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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