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슬림한데 더 슬림! 레깅스와 완벽 시너지 초슬림 벨티드 패딩룩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벨티드 패딩룩으로 초슬림 몸매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역시 겨울엔 노스페이스 패딩”이라는 글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연재는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난 레깅스에 브라운 컬러의 벨티드 패딩을 입고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슬림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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