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컨디션 아닌 황인범, AZ알크마르전 결장…“몸 상태 회복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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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29·페예노르트)의 몸 상태는 아직 100%가 아니다.
페예노르트는 구단은 이날 킥오프 직전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황인범이 흐로닝언전 이후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결장 소식을 알렸다.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황인범을 2경기 모두 후반전에 교체하며 관리해줬다.
하지만 이날 AZ알크마르전에 결장해 그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대한 우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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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6일(한국시간) AFAS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AZ알크마르와 2024~20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28라운드 원정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팀은 1-0으로 이겨 4연승을 달렸으나, 주축 멤버 황인범의 결장은 팀으로서도 아쉬운 대목이다.
페예노르트는 구단은 이날 킥오프 직전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황인범이 흐로닝언전 이후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결장 소식을 알렸다.
황인범은 오랜 기간 강행군으로 피로가 누적됐다. 지난해 9월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뒤 곧장 주전을 꿰찬 그는 12월 18일 마스트리흐트와 네덜란드 FA컵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올해 1월 팀 훈련에 재합류했으나, 2월에 다시 다치면서 전열을 이탈해야 했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수개월간 쉬지 못하고 뛰어온 탓에 종아리 부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에서 그는 축구국가대표팀 일정도 병행했다. 3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서 핵심 중원 멤버로 활약 중인 그는 20일 오만과 7차전은 건너뛰었으나 25일 요르단전(이상 1-1 무)에선 80분을 소화했다. 홍 감독은 “그의 몸 상태를 충분히 고려한 출전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황인범은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어헤드 이글스와 리그 27라운드(3-2 승)와 3일 흐로닝언과 28라운드(4-1 승)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황인범을 2경기 모두 후반전에 교체하며 관리해줬다. 하지만 이날 AZ알크마르전에 결장해 그의 몸 상태와 컨디션에 대한 우려를 남겼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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