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인천 하늘길 드디어 열렸다…6일 오전 직항편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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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간 직항 노선이 6일 재개됐다.
두바이공항 출국정보 등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 3시30분(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에미레이트항공(EK) 322편이 3시간 가량 지연 끝에 오전 6시 넘어 이륙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과 한국을 오가는 직항편이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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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간 직항 노선이 6일 재개됐다. 현지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직항 노선을 통해 국내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바이공항 출국정보 등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 3시30분(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에미레이트항공(EK) 322편이 3시간 가량 지연 끝에 오전 6시 넘어 이륙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과 한국을 오가는 직항편이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도 이날 두바이-인천 노선이 운항된다고 밝혔다. 현지에 체류하던 관광객 등 단기체류자들은 속속 직항편 티켓을 구매해 공항에 도착한 소식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 UAE 등에 전세기와 군 수송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이를 위해 UAE 당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일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 지원을 위한 전세기 이착륙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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