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KIA 홈런존 직격…3000만 원 상당 SUV 받는다
권상재 기자 2026. 5. 7. 21:54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KIA 타이거즈 홈런존으로 홈런 타구를 날려 경품인 3000만 원 상당의 KIA 차량 셀토스의 주인이 됐다.
강백호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와 방문 경기 10-3으로 앞선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볼카운트 2볼에서 이형범의 몸쪽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걷어 올렸다.
타구는 120m를 날아가 우측 잔디석에 설치된 홈런존을 직격했다.
KIA는 외야에 차량과 함께 홈런존을 운영해, 공을 날리는 선수에게 홈팀, 원정팀 선수를 가리지 않고 차량 한 대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올해의 경우는 셀토스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강백호는 이날 경기 전까지 32경기에서 타율 0.289, 5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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