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임유진 결혼 17년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윤태영 임유진 부부는 지난 2007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인을 비롯해 정재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 한 예능에서 “축의금 안 받으셨겠네”라는 질문에, 윤태영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하객의 규모에 대해 “천몇 백 명 오셨다”고 말해 감탄케 했습니다. 이에 홍은희는 “식대만 1억 오천이다”라고 계산했습니다. 윤태영은 “자식이 결혼식을 하는데 어려운 시간 내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해주려는 마음이셨던 것 같다. 부모님 하시는 것에 따라 했다”고 전했던 바 있습니다.

2024년 '7인의 부활'의 배우 이준, 이유비, 윤태영, 이정신,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뒀던 예능감과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대방출했습니다.

"배우를 취미 생활로 하는 거 아니냐"는 언급에 윤태영은 "난 죽기 살기로 정말 열심히 한다"며 억울해했습니다. 또 자신의 배우 생활을 아버지가 반대하셨다며, 엑스트라부터 시작해 '왕초'의 거지 역을 하면서도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난 결혼 진짜 잘했다. 아내를 만나 내가 인간이 됐다"며 "결혼 당시 아내에 대해 '남자 잘 잡았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실상을 보면 제가 인간이 된 거다. 저희 아내를 만나서, 질풍노도의 윤태영이란 사람이 성격도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 너무 셌는데, 아내를 만나 유해지고 인간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녀들보다도 아내가 더 좋다"고 말할 정도로 아내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 윤태영은 "아내가 없으면 너무 불안하다. 어디 안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태영은 아내의 투병 소식을 털어놨습니다. 윤태영은 "아내가 얼마 전에 뇌 쪽이 안 좋아서 수술을 받았다"라며 울컥해했습니다.

윤태영은 "뇌혈관이 터지면, 수술하고 나서 간호사가 있는 곳에 있어야 하더라. 제가 거기에 3일 동안 있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거 같았다. 전 아내 때문에 이런 사람이 됐는데… 아내가 너무 소중하다"라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내의 수술이 3주 정도 전의 최근 일이라 밝힌 윤태영은 그럼에도 그는 '7인의 부활' 촬영장에서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촬영장 가서 폐가 될까 겉으론 밝은 척 웃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윤태영의 마음을 아는 동료들은 함께 안타까워했습니다.

윤태영은 지난 2007년 드라마에서 만난 배우 임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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