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올해는 시즌 4승만 보고 달려요"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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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이달 12~15일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했고, 본격적인 새 시즌을 알리는 더 시에나 오픈은 내달 초 2일에 막을 올린다.
KLPGA가 주최하고 현대백화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더현대 서울에서 열렸으며, 올해 KLPGA 홍보모델로 뽑힌 12명 선수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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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이달 12~15일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첫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했고, 본격적인 새 시즌을 알리는 더 시에나 오픈은 내달 초 2일에 막을 올린다.
'국내 개막전'을 1주일 정도 앞둔 25일, KLPGA 공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되었다.
KLPGA가 주최하고 현대백화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더현대 서울에서 열렸으며, 올해 KLPGA 홍보모델로 뽑힌 12명 선수 전원이 참석했다.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제18대 KLPGA 홍보 모델들의 퍼레이드와 티오프 세리머니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2026시즌 오프닝 세리머니(Opening Ceremony)인 '출정식' 자리를 빛낸 홍정민은 지난해 3승을 거둬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홍정민은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훈련 관련 질문에 "5년째 가는 포르투갈로 전지훈련을 갔다. 좋아하는 장소였으나, 30년 만의 대홍수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목표한 훈련량을 채우지 못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했다"고 답했다.
올해 메인 소속사가 바뀐 홍정민은 "작년의 기량을 보고 지원해 주셨으니, 올해는 시즌 4승을 목표로 삼고 그것만 보고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홍정민은 2026시즌 우승을 한다면, 편안한 스윙 비법을 전수하는 레슨을 10분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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