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별거설에 결국 입 연 스타 부부

박군, 한영 부부./ 박군 SNS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의 이혼설·별거설을 직접 부인했다.

박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영과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랑 외식.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참 고맙네요.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박군은 해시태그로 ‘잘 지내요’를 남기며 “괜히 걱정 마세요”라고도 했다. 이후 지인이 댓글로 “무슨 일 있어?”라고 묻자 박군은 “거짓뉴스요. 유튜브, 이혼기사 ㅋㅋ”라고 답해 최근 불거진 이혼·별거설을 의식한 글이었음을 인정했다.

앞서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이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가 편하고 좋다. 어제도 아내랑 사진 찍은 게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통화에서 한영 역시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가 없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박군은 2022년 한영과 결혼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