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을 가득 담은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소민은 깔끔한 화이트 피케 셔츠에 베이지 톤의 팬츠를 매치해 소녀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백팩과 캐주얼한 스니커즈로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민낯 같은 메이크업, 수줍은 미소까지 더해져 마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처럼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꽃과 하늘을 바라보는 일상 컷은 무해한 에너지 그 자체였으며, 여름 방학을 닮은 감성이 온전히 담겼습니다.
한편 전소민은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고, 이날은 두 사람이 전소민의 '런닝맨' 하차 후 1년 만에 처음 보는 자리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 묻자 전소민은 "내가 또 이사를 무리해서 왔다. '런닝맨'을 졸업하니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해서 아는 오빠 카페에서 알바를 했다"며 "채널A 건물이 있는데 다들 오시면 카메라를 찾으면서 '카페 체험하는 거냐'고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오빠의 계약 조건이 모자 안 쓰고, 마스크 안 쓰는 거였다. 그래야 가게 매출이 올라간다더라. 시급은 똑같이 줬지만 식대 지원 안 되는데 밥은 사줬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재밌더라. 29살에 카페 알바 오래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다시 옛날 꿈꾸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