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초 4선' 도전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실력·결과로 검증된 시장 뽑아달라"
장충식 2026. 6. 2. 15:27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안양지역 전역을 누비며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섰다.
특히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지역 지자체장 최초 4선 도전'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앞두고 있어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안양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분수령"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안양을 재도약으로 이끌 것"이라고 마지막 호소를 전했다.
특히 최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 안양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오직 시민을 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하고, 안양 시민의 행복을 위해 제 모든 것을 쏟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역 정가에서는 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경기도 지자체장 역사상 최초로 '4선 고지'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 후보 측 관계자는 "경기지역 최초 4선이라는 타이틀은 그만큼 안양시민들에게 행정 능력과 진정성을 오랫동안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4선의 강력한 정치적 무게감을 바탕으로 안양의 숙원 사업들을 더욱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비쳤다.
선거운동 종료 시점까지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를 밝힌 최대호 후보가 경기지역 최초 4선이라는 신화를 쓰며 안양시청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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