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 맞아?” 강호동 옆에서 절대 밀리지 않은 남자
배우 여진구.
늘 단정하고 또렷한 인상의 ‘모범생 이미지’로 기억되던 그가 최근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옷 위로 드러나는 탄탄한 어깨와 상체 근육.
심지어 키 183cm, 몸무게는 약 100kg대인 씨름선수 출신 강호동 옆에 서 있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체격을 자랑했습니다.
화면을 통해 본 누리꾼들은 "강호동보다 더 든든해 보인다", "짐종국 갔다 왔냐"는 반응까지 보였는데요.

이 근황은 7월 18일 공개된 TVING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 티저 영상에서 드러났습니다.
여진구는 이 프로그램에서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백현, 고경표와 함께
‘탈출러’로 출연해 의외의 피지컬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강호동은 “이번 시즌 가장 활약한 멤버”로 여진구를 꼽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몸만 만든 것이 아니라, ‘탈출 예능’에서 실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겁니다.

여진구는 인터뷰를 통해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배역을 위한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스스로 체력과 이미지를 재정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소년의 얼굴’을 대표했던 그는, 이제 압도적인 피지컬과 성숙한 분위기로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모습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대탈출: 더 스토리>는 오는 7월 23일 첫 공개됩니다.
어쩌면, 이번 시즌의 진짜 다크호스는 여진구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