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12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낮술 마시다 첫 만남"('조선의 사랑꾼')

신영선 기자 2026. 2. 9.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배기성이 12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 이은비를 공개했다.

배기성은 이은비 일행과 합석을 하게 됐고 택시를 태워 보낸 뒤 이은비에게 전화해 택시 차 번호를 물어봤다면서 "'다음부터 본인이 직접 알아내세요' 하고 끊더라. 처음에 너무 화가 났는데 그 다음날 일어났더니 '다음부터'란 건 애프터가 있다는 거잖나. 그때부터 들이대면서 연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배기성이 12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 이은비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배기성은 이은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들 만나서 낮술을 마시고 있었다. 6~7차 정도 됐는데 이 친구는 회사 끝나고 식사하려고 들어왔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 취해 있는데도"라고 말했다. 

쇼호스트인 이은비는 "제가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면서 "제 뒤에 오빠가 앉아 있었는데 일행이 '뒤에 네가 좋아했던 그분이 있다'고 하더라. 뒤돌아 보기엔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털어놨다. 

배기성은 이은비 일행과 합석을 하게 됐고 택시를 태워 보낸 뒤 이은비에게 전화해 택시 차 번호를 물어봤다면서 "'다음부터 본인이 직접 알아내세요' 하고 끊더라. 처음에 너무 화가 났는데 그 다음날 일어났더니 '다음부터'란 건 애프터가 있다는 거잖나. 그때부터 들이대면서 연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3년 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해 올해 9년차가 됐다. 

배기성은 "연애할 때 보니까 서로 살아왔던 삶이 너무 다르더라. 처음에 놀랐던 게 아내가 신문을 보더라.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신문을 봐? 책도 아내 따라서 1년에 60권 정도 읽게 됐다. 책 읽는 게 습관이 됐다. 내 주위에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얘랑 결혼하면 내 삶이 똑똑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