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TZY(있지) 류진의 캐스팅 스토리가 화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갓세븐의 팬이었던 류진은 팬미팅을 보러 간 현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ITZY 공식 영상 ‘둘씩의 데이트’에 공개된 내용에서 류진과 유나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유나는 “저희가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둘 다 길거리 캐스팅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캐스팅 받았을 때 사기인 줄 알았다. 너무 갑작스러워서”라고 말했다.


이제 류진은 “장소가 좀 믿음직했다. 아무대로 (소속사) 선배님의 공연에 갔다가 캐스팅된 거다 보니까”라며 “가기 전에 친구랑 ‘(공연장에) 가면 캐스팅하는 사람들이 다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나는 놀라워하며 “노리고 갔네”라고 말했고 류진은 “그래서 내가 BB크림을 바르고 갔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나는 “메이크업 진짜 귀찮아하는 언닌데”라고 말하며 당시 캐스팅을 향한 류진의 남다른 의지를 짐작게 했다.
한편, 류진이 소속된 그룹 ITZY는 지난 8일 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앨범 타이틀곡 ‘언터처블’(UNTOUCHABLE)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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