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 치고 선두권 도약…김효주, 통산 8승 달성 절호의 기회 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권 도약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2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에 2타 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언더…선두 티띠꾼에 2타 차 단독 2위
정확한 샷 앞세워 ‘버디쇼’…8승 달성 기회
2라운드 단독 선두 이소미, 3타 차 공동 3위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권 도약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2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에 2타 차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김효주는 8승 달성 기회를 잡았다.
이날 김효주는 정확한 샷을 앞세워 차분히 타수를 줄였다. 페어웨이는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고 그린적중률도 83.33%(15/18)에 이를 만큼 완벽했다.
선두와 6타 차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김효주는 4번 홀(파3)에서 처음 버디를 낚은 데 이어 6번(파4)과 7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여 갔다.
김효주는 9번(파4)과 12번 홀(파3)에서 두 개의 보기를 기록했지만 10번(파5)과 13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이후 김효주는 3타를 더 줄이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채 3라운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소미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 합계 17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6언더파 단독 6위, 최혜진은 13언더파 단독 10위다.
윤이나는 4언더파 공동 46위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50兆 ‘위법 관세’ 대혼돈, 韓협상 일단 뭉개야
- 스페이스X가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참가하는 이유는
- ‘올림픽 은퇴’ 최민정 “한국 쇼트트랙 강하다는 것 계속 보여준 선수로 기억해주길”
- “일본 여행 간다면 꼭 알아야”…4월부터 한국 이어 일본도 ‘이것’ 전면 금지
- 車 휘발유 이번주에 넣으세요…기름값, 11주만에 상승 전환
- 피지컬AI 유망주 ‘리얼월드’, 美 본사 이전 선택한 배경은
- HBM 점유율 1위 SK하이닉스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 “이런 전염병은 살다살다 처음”…방역망 뚫은 통로, 알고보니 ‘이것’ 때문이었다
- SK하이닉스, 日에 메모리 공장 검토?…닛케이 보도에 ‘부인’
- 李 대통령 “왜 사법판결을 외국정부에 질의하나”…언론 역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