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6개 기관·단체 업무협약, 장애인 체육 기반 넓힌다

광명시가 장애인 체육 기반 확장과 체육복지 강화를 위해 지역 내 교육·복지·청소년·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과 손잡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공연장에 6개 기관·단체와 ‘광명시 장애인 체육복지 활성화 및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은 ▲나사렛대학교 특수체육학과 ▲나사렛대학교 늘봄센터 ▲행복플러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함께하짐(GYM) 운동발달센터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 등 6곳이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과 협업으로 체육회 소속 선수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시와 각 기관은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사렛대 특수체육학과와 늘봄센터, 행복플러스, 함께하짐은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공간 제공, 장애인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맡는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을, 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주요 행사 물품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한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선수 지원을 넘어 장애인 체육복지 전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으로 더 건강한 삶을 누리고, 사회 참여와 자립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호 기자 hjh12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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