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초기 단계 협의 진행중”… 카세미루 대체자는 ‘레알산 MF’ 카마빙가 영입 시동 "상황 지속 체크"

김호진 기자 2026. 3. 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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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맨유는 올여름 카마빙가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초기 단계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카마빙가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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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트랜스퍼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맨유는 올여름 카마빙가의 이적을 염두에 두고 초기 단계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카마빙가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프랑스 국가대표인 카마빙가의 측근들은 최근 여러 구단에 그가 이번 여름 이적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레프트백이다. 가장 큰 강점은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태클을 포함한 수비 능력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끈질긴 수비 덕분에 ‘포스트 캉테’로 불릴 정도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프랑스 클럽 스타드 렌 FC 유스 출신으로, 16세 1개월의 나이에 프로 계약을 맺으며 구단 최연소 프로 선수 기록을 세웠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꾸준히 성장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드 벨링엄, 오렐리앙 추아메니, 페데리코 발베르데 같은 선수들이 핵심 자리를 차지하면서 카마빙가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 속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매체는 “더 매력적인 요소는 이적료다. 레알은 약 4,300만 파운드(약 850억원) 수준의 제안에도 귀를 기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이라면 맨유는 올여름 영입하려는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중 한 자리를 카마빙가로 채우는 것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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