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서 10년 만에 일본 제압…중국과 3-4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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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일본을 꺾었다.
손동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5일째 일본과 슈퍼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우리나라가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은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2015년 대회 한국 우승 이후 2017년, 2019년, 2023년, 2025년 등 네 차례 대회는 모두 일본과 대만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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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꺾은 한국 선수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yonhap/20250928062427696hri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아시아 야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일본을 꺾었다.
손동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5일째 일본과 슈퍼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우리나라가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은 것은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2015년에는 9회말 대타 하주석(현 한화 이글스)의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2-1로 승리, 한국이 우승까지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1회 선두 여동건(두산 베어스)의 볼넷과 김병준(kt wiz)의 번트로 만든 2사 2루 기회에서 류현준(두산)의 우익 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선발 투수 홍민규(두산)가 6⅔이닝을 안타 3개만 내주며 잘 막았고, 양재훈(두산)이 남은 이닝 동안 출루를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대만, 일본과 2승 1패 동률을 이뤘으나 공격 이닝당 평균 득점과 수비 이닝당 평균 실점으로 계산하는 팀 성적지표(TQB)에서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번 대회 결승은 대만과 일본의 대결로 열리고, 한국은 중국과 28일 3·4위전을 치른다.
2015년 대회 한국 우승 이후 2017년, 2019년, 2023년, 2025년 등 네 차례 대회는 모두 일본과 대만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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