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봐주는 호캉스 맞춤 호텔 어디?

이번 추석 연휴가 6일로 길어지며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9월에 접어들었지만 낮에는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지속되는 탓에 '호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3040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호텔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여배우 단골 휴가지로 알려진 이곳은 자녀를 데리고 가기도 안성맞춤이라 실제로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의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곳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배우들도 몰래 힐링하러 가는 이곳

장거리가 부담스러운 MZ세대와 가족 여행객들은 해외에서의 힐링과 호캉스를 결합한 상품을 선택하고 있는데요. 폭염에 지쳐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다른 선택지는 사실 필요 없습니다.
그 중심에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가 있습니다. 클럽메드는 올인클루시브 혜택으로 리조트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데요. 항공과 숙소는 물론 리조트 내 식사, 간식, 무제한 음료와 주류, 키즈클럽, 액티비티가 전부 무료입니다.

체크인 후 투숙객 전용 팔찌를 차고 나면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매끼 식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다양한 액티비티와 강습을 마음껏 들기면서도 추가 경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해외여행 중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선택과 비용 지출에 대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모든 가족 구성원이 그야말로 스트레스 없이 온전한 휴식을 누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에 우리나라의 유명한 연예인들이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로 힐링 스테이를 떠난 인증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3040 여배우들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며 많은 국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안84가 묵었던 스위트

클럽메드 토마무는 최근 기안84의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기안 84가 묵었던 객실은 스위트룸인데요. 스위트룸 타입 중 ‘마스터 패밀리 스위트’로 복층 구조로 면적이 72m²(약 22평)로 가장 넓습니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밖에서 토토로 우산 인증샷도 자연스레 남길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시설은 바로 '객실'인데요. 2017년 개장한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 객실 수는 총 340개입니다. 타입은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로 구분하는데요. 대가족과 단체 여행객이 머물러도 넉넉합니다.
천장에는 커튼 레일을 설치해 가리개 커튼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데요. 가족 단위 구분이 필요하거나 숙면을 취하고 싶을 때 언제든 방해받지 않으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로비 리셉션 데스크 옆에는 어메니티함이 있어 24시간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가져다 써도 되는데요. 이곳의 백미는 통창뷰에서 맞는 운해와 녹음이 짙은 자연뷰라고 합니다.
추가요금 없이 다채로운 미식 체험을

힐링 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미식입니다. 클럽메드 토마무에는 메인 레스토랑 1개와 스페셜티 레스토랑 1곳이 있습니다. ' 이타라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투숙객이라면 추가요금 없이 매끼 식사를 할 수 있는데요. 매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를 제공합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고 고급 일식 메뉴는 가히 최고라고 합니다. 고급으로 소문난 홋카이도 특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품질 좋은 홋카이도 유제품을 맛보고 싶다면 후식으로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사계절을 컨셉으로 각기 다른 4개 구역을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꾸몄는데요. 조식, 중식, 석식 모두 이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됩니다. 키즈 프렌들리 리조트에 걸맞게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하쿠(Haku) 스페셜티' 레스토랑은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곳인데요. 그릴 위에서 식재료(소고기, 홋카이도산 와규, 현지 해산물 등)를 구워먹는 일본식 야키니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투숙 기간 중 1회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주류를 즐기고 싶디먄 '더 네스트-젠 바'로 향하면 됩니다. 칵테일, 프리미엄 위스키와 사케를 맛볼 수 있으며, 별도로 시음 클래스(유료)를 신청하면 평소에 맛보기 힘든 일본식 고급 위스키와 사케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메인 바는 낮에 간식을 제공하는 카페로 운영하다가 밤이면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공연은 클럽메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묘미입니다. 서커스부터 군무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해 전 연령대가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동물들과 초원에서 함께 뛰는 힐링 트레킹

야외 산책로는 투숙객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곳입니다. 대표 액티비티 시설인 양궁과 테니스부터 공중그네, 산악자전거는 물론 홋카이도 자연을 품은 하이킹까지. 리조트 안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는 의외로 경쟁이 치열해 미리 예약은 필수인데요. 모든 스포츠는 수준별로 수강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후기가 좋은 프로그램은 하이킹인데요. 하이킹 전문 직원을 따라 초록초록한 숲길을 따라나서면 전혀 다른 풍광에 감탄하게 된다고 합니다.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 산책로는 근처의 체험형 목장 '팜 호시노'와 이어지는데요. 리조트가 들어서기 전 700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농업을 했던 토마무의 본연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넓은 초지에서 소, 양,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뛰어놀 수 있는데요. 귀여운 아기 토끼와 엉덩이 하얀 노루를 보는 즐거움도 있으며, 의자에 앉아 찍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까지 봐주는 서비스

클럽메드에서는 전담 직원이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키즈클럽'을 상시 운영합니다. 클럽메드가 특히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바로 '키즈클럽' 때문인데요.
생후 4개월 갓난아기부터 만 17세 청소년까지 클럽메드에는 모든 연령대, 계절, 리조트 환경, 아이들의 성격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적합한 키즈클럽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령별 맞춤 활동은 기본이고, 다국적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성인들만 이용 가능한 젠 풀도 마련돼 있어 부모들은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부모 손길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만 4세부터 10세의 경우, ‘미니 클럽’이 있는데 심지어 무료입니다. 여배우들의 SNS 인증샷마다 클럽메드가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특히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에서는 온 가족이 여행을 통해 행복한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어메이징 패밀리(Amazing Famil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핸드폰 게임 등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맘껏 뛰어놀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라면 클럽메드 투숙시 꼭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에만 있기 아쉽다면?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 안에서도 할 게 넘치지만, 이왕 온 해외여행 다양한 것들을 즐기고 싶어하는 여행객들도 많은데요. 근처에 위치한 호시노 리조트의 투숙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먼저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지는 '운카이 테라스'가 있는데요. 곤돌라를 타고 10 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테라스에서는 구름이 만드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기상에 따라 다채로운 형태의 구름을 보는 것도 묘미라고 합니다.

구름바다를 내려다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KUMO Cafe)도 필수 코스인데요. 구름처럼 풍성하게 생크림을 올린 커리, 구름 모양의 솜사탕을 올린 소다 등의 음료를 판매하는데, 가장 유명한 메뉴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입니다. 몽글몽글한 구름 모양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진한 우유 맛과 달콤함이 여행의 피로를 한입에 녹여준다고 합니다.

곤돌라를 타고 내려오면 일본 최대의 파도풀을 갖춘 '미나미나 비치'를 만날 수 있는데요.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 이용객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나미나비치는 유리로 둘러싸인 실내 풀장으로 일본 최대급 30mX70m 사이즈의 인공 파도풀을 갖췄는데요. 어린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30cm 수심의 어린이용 풀장도 있습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조명 조도를 낮춰 로맨틱한 공간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미나미나 비치와 같은 건물에 위치한 노천탕 '기린노유'에서는 시야 가득 펼쳐진 숲에 둘러싸인 노천탕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2시간 40분을 날아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한 후 차로 1시간 30분이면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리조트로의 이동은 공항 내 클럽메드 부스에 방문하면 해결되는데요. 해당 부스에서 클럽메드 투숙객임을 확인받은 후 클럽메드 전용 차량을 타고 리조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황금연휴, 여행 계획을 짜기도 귀찮고 어디로 갈 지 아직 못 정했다면 호텔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클럽메드 토마무 리조트로 호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