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난 소시 유리, 이유 있는 미소...제주서 찾은 안정감 “나의 안식처”

이슬기 2024. 9. 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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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제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9월 18일 유리는 "나의 안식처 제주. 좋은공간은 꼭 다시 와보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유리는 제주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제주에 대한 유리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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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제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9월 18일 유리는 "나의 안식처 제주. 좋은공간은 꼭 다시 와보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환한 미소가 눈길을 잡는다.

또 유리는 제주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제주에 대한 유리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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