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SSG 꺾고 3연패 탈출…5강 희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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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대파하며 최근 이어진 3연패 사슬을 끊었다.
NC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12-2로 완파했다.
이날 NC 타선은 초반부터 SSG 선발 김광현을 두들겼다.
SSG는 4회 최정이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했지만, NC는 5회 박건우의 적시타와 맷 데이비슨의 시즌 26호 3점 홈런으로 4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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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12-2로 완파했다. 전날 0-8로 완패했던 NC는 하루 만에 설욕하며 시즌 성적 56승 6무 57패를 기록, 가을야구 경쟁에 불씨를 살렸다.
이날 NC 타선은 초반부터 SSG 선발 김광현을 두들겼다. 2회 이우성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휘집의 밀어내기 볼넷, 김한별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4점을 선취했다. 3회에도 박건우의 희생 플라이로 점수를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다.

반면 SSG 김광현은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9패째를 떠안았다. SSG는 최근 4경기 1승 3패로 주춤하며 60승 4무 58패에 머물렀다.
사진 = NC 다이노스, SSG 랜더스 제공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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