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갚아준다! 우크라 방어용 미사일 공격용으로 바꿔 러시아군 초토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는 전쟁이 길어지며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지자 방공용으로 써야 할 S-300방공시스템의 지대공 미사일들을 지대지 타격 용도로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요.

우크라이나 역시 최근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구 소련 시절부터 우크라이나 각지에 보관되어 왔던 SA-5 지대공 미사일들을 대량으로 복원 중입니다.

이 미사일들은 탄두중량이 217kg이나 되는 데다 지대지 미사일로 용도를 전환할 경우 사거리가 300km를 훌쩍 넘길 정도로 강력한 타격 무기가 되는데요.

우크라이나군은 이 미사일들을 대량으로 복원해 전선 후방에 있는 러시아군의 물류 집적소나 지휘소 타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시절 SA-5 포대를 12개 운용했기에 꽤나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앞으로 SA-5 미사일 역시 러시아군이 예상치 못한 우크라이나군의 치명적인 무기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