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출신' 프로파르, 2번째 금지약물 적발... 'WBC 무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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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금지약물 검사에서 두 번째 적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프로파르가 약물 검사에서 경기력향상물질(PED)이 검출됐다며 16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프로파르는 지난해 약물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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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금지약물 적발
16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예상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출신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금지약물 검사에서 두 번째 적발됐다.

프로파르는 지난해 약물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그는 MLB가 징계를 강화한 2014년 이후 약물 검사에서 두 번 적발된 6번째 선수가 됐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무산될 전망이다.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인 프로파르는 이번 대회에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참가할 예정이었다. 또 징계가 확정되면 올 시즌 연봉 1500만 달러(약 222억 원)도 받지 못한다.
소속팀 애틀랜타도 비상이다. 2025시즌을 앞두고 프로파르와 4200만 달러(약 622억 원)에 3년 계약을 맺었으나 2년 연속 금지 약물 적발이라는 악재를 맞게 됐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프로파르는 통산 타율 0.245, 125홈런, 487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2024년에는 타율 0.280, 24홈런, 85타점으로 활약하며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도 선발됐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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