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버버리 감성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룩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체크 패턴 후드와 소매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박하선은 벨트로 허리를 강조해 실루엣까지 살렸습니다.
여기에 블랙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반전 매력을 더하며, 체크 패턴의 크로스백으로 통일감을 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고등학생 당시, 영화 <키다리 아저씨>의 시사회를 구경차 방문했다가 캐스팅되어 데뷔했습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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