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신곡 ‘춤’ 글로벌 유튜브 MV차트 1위
김명일 기자 2026. 5. 6. 15:30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춤 (CHOOM)’이 글로벌 유튜브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는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7위)과 미국(9위) 등 주요 음악 시장에서 고른 인기를 얻어 거둔 성과다.
‘춤 ’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기록하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꼽힌 바 있다. 또 공개 반나절 만에 1500만 뷰를 돌파, 꾸준한 상승세로 현재 2500만 뷰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점차 순위를 높여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으로 컴백했다. 중독성 넘치는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춤’,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MOON’, 청량한 댄스곡 ‘I LIKE IT’, R&B 팝 장르의 ‘LOCKED IN’까지 총 4개 신곡이 수록됐다.
베이비몬스터는 곧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에서 팬들을 만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난 선거 따위 신경 안 써, 이란 끝장내야 할 수도”
- 긴급출동·정산·세무 지원까지… 택시 기사 필수 ‘앱’
- 몸 만들기 “Make body”가 원어민에겐 ‘로봇 변신’
- 서해로 달려보자...해물칼국수에 뼈해장국 거쳐 ‘마지막 상궁’ 손맛까지
- “나이 든 관절의 통증 예방책”… 하루 두 번 생활 습관 운동
- [6화] 평택의 안개 속에서
- [9화] 죽어나간 황건적 위에 선 이름 ‘제남상 조조’
- ‘글 쓰는 직장인’들이 가장 억울해 하는 말
- 미국 봉쇄가 낳은 괴물 딥시크 V4… 한국 반도체에 던진 경고
- “카터의 원전 규제는 파멸의 노래”... 美 원전 실패가 AI시대에 주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