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개1동 군용철도 옆에 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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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에 주민 산책로 등 쉼터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 환경 개선 사업' 공사를 26일 착공해 9월경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신현진 인천시 군부대 이전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논의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방부, 부평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부대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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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착공, 9월경 마무리 예정
인천 부평구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에 주민 산책로 등 쉼터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개1동 ‘군용철도 주변 환경 개선 사업’ 공사를 26일 착공해 9월경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시, 부평구, 국군수송사령부(이하 국수사)는 군용철도의 민·관·군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군용철도는 군 작전상 폐선이 제한된다. 철도 레일을 거둬 내는 등의 조치는 어렵고 철도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을 위한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협약에 따라 전시와 작전 그리고 물자 수송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국수사가 철도를 운영한다. 대신 국수사는 공사에 필요한 철도 용지를 부평구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인천시는 부평구에 공사 예산을 지원하고, 부평구는 공사 시행과 시설물 관리를 맡는다. 앞서 지난해 7월 군용철도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쳤다.
신현진 인천시 군부대 이전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논의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방부, 부평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부대 주변 지역의 생활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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