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 원이나 저렴하다고?" 아빠들 간절히 기다린 바로 그 車, 드디어 '등장'

사진=GMC

GMC가 2026년형 시에라 EV를 공개하며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기존 고급 이미지에 더해, 27,500달러에 달하는 가격 인하와 함께 엔트리 트림 ‘엘리베이션’을 새롭게 추가해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간결한 구성으로 합리적 가격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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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엘리베이션 트림의 도입이다.

16.8인치 대형 인포테인먼트, 전동 트렁크, 멀티 프로 테일게이트 등 기본 사양은 유지하면서도, 패브릭 인테리어와 간소화된 마감으로 가격을 크게 낮췄다.

시작가는 약 62,400달러(한화 약 9,150만 원)로 책정되어, 전기 픽업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오프로드 강화된 AT4, 725마력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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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4 트림은 35인치 올터레인 타이어, 리프트 서스펜션, 크랩워크 기능까지 갖춘 본격 오프로드형 전기 픽업이다.

여기에 최대 725마력의 출력과 4륜 조향 시스템이 더해져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날리, 럭셔리 전기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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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날리는 GMC의 플래그십 전기 픽업으로, 최고 760마력 출력과 고급 우드 및 금속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럭셔리 사양이다.

스탠다드와 익스텐디드 배터리 옵션으로 주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약 69,700달러(약 1억 200만 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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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시에라 EV는 엘리베이션, AT4, 드날리 3가지 트림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한다.

가격 인하와 사양 다양화는 경쟁이 치열한 전기 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작용하며, GMC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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