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앞으로 과일 선물은 이걸로 하려고요.

(광고아님) 찐후기입니다😅
명절이라고 친구가 거래처에서 받아온 과일을 나누자고 하더라고요.

첫 인상은 과일 패키지인데, 뭔가 세련되보이고 깔끔해서 '엥?'하고 말았죠.
과일 셋트의 부피가 커서,
어떤 과일이 들어있을까 싶은 기대감도 컸답니다.🤣

개봉해보니 일명 뽁뽁이로 하여금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고요.
추석 인사 카드와 함께
과일을 맛있게 먹는 후숙법이 담긴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었어요.

그제서야 알았죠.
'마담주' 과일 셋트였어요.
간혹 인터넷하다 들어본 브랜드같은데, 그냥 딱히 구매해볼 생각은 없었거든요.

보통은 지인들에게 과일 선물을 해도, 그냥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보내면 끝이였으니깐요.
친구가 받은 과일 셋트는
3가지 과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사이즈가 얼마나 큰지 직접 손바닥을 갖다대봤습니다.

샤인머스캣은 알맹이가 크면 맛있다고 하던데,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사실 여름이 지난지는 오래라 과일 당도에 대한 의심도 있었어요.
🌟 하지만 결론은?

와. 진짜 너무 달고 맛있더라고요.

선물 받은 친구말로는, 지금까지 먹은 샤인머스캣중에 역대급이라 하고요.

평소 애플망고를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고급지게 달콤한 맛이라 놀랬습니다.

배는 달콤한 과즙이 풍부하니, 말이 필요 없었어요.
🥭 한 번 썰어봤습니다.

아니, 이렇게 겉으로 봤을 땐 엄청 노랗지도 않고, 실제로 애플망고가 좀 딱딱했어요. 물렁해야 맛있는 건줄 알았는데, 후숙이 덜된건가 하며 잘라봤죠.

근데 왠일입니까?....👀
너무 달콤하더라고요. 친구랑 나눠먹어보고 둘다 눈이 동그래졌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네이버에 검색해봤습니다. 확실히 그동안 제가 선물해 온 과일 셋트들에 비하면 단가는 높은 거 같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맛있는 과일을 선물해야 받으시는 분들도 좋지 않겠어요?😅 앞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과일을 선물하고 싶을 땐 '마담주'를 이용할 거 같습니다.
🙇🏻‍♀️ 지나가는 명절 연휴를 보내며, 이런 저런 일상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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