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우유 주면서 사랑 전달했어요.." 첫사랑 고백한 탑배우 "흑백 룩"

배우 유승호가 고등학생 시절의 첫사랑을 회상했다.

그는 같은 반 친구를 짝사랑했지만 방해가 될까 봐 말을 걸지 못했고, 대신 몰래 책상 위에 바나나우유를 두고 가며 마음을 표현했다.

▲ 조선마술사 유승호

한 번 용기를 내 “공부는 잘 되니?”라고 물은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동창들은 그의 조심스러운 태도에 모두 눈치챘고, 졸업 후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정리했다고 한다.

유승호는 해당 학생이 키 165cm에 단발머리였고 수의대에 진학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자신의 이상형과도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드라마에서 짝사랑 장면을 연기할 때, 자연스럽게 그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유승호는 검정 가죽 재킷과 팬츠, 민소매 상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과한 연출 없이, 정제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유승호는 여러 가지 스타일을 시도하며 지금까지 보여준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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