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그레이트 언클린 원' 피규어 칠해봤습니다.

4만 아이돌(?)인 '대단히 더러운 놈'을 칠해봤습니다.

처음 이 모델을 봤을 때는 뭐 저딴 게 있냐고 생각했는데,

워해머에 뇌가 절여진 뒤로는 진짜 개쩌는 조형이다!-라고 생각하게 돼버림.

평소 칠하던 거랑 스타일이 달라서 굉장히 재밌게 칠했습니다.

너글 오라로 지나가면서 풀이 시드는걸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표현력의 한계로 굉장히 어설프게 된 듯.

베이스 여백이 너무 작았어요...ㅠㅠ

워해머의 커요미 감초, 너글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