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37세)과 하영(31세)
이 두 배우가 넷플릭스 신작
이런 엿 같은 사랑에서 만남을 예고했어요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놀라운 공통점이 드러났어요
바로 두 사람 모두 의사 집안 출신
금수저라는 사실!

정해인의 아버지는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 중이며, 어머니는 서울의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유명하죠

하영 역시 고종황제를 진료했던
의사를 조상으로 둔 집안으로
증조부가 한양에서 첫 개업한 의사였다는
금의환향 혈통을 자랑하는데요


정해인은 이번 작품에서 복싱 코치 장태하역을
연기할 예정이에요
전직 청소년 복싱 국가대표였지만
조폭의 길을 걷게 된 후, 다시 체육관
코치로 살아가는 인물로
조직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다
기억을 잃은 첫사랑 고은새를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해요


하영은 서울중앙지검의 유능한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에요
실력있는 검사로 승승장구하던 중
조직 추적 중 사고로 기억을 잃고
시골 병원에서 깨어나게 되죠
그 앞에 나타난 남자정해인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고 해요

정해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하영의
밝고 당찬 에너지가 맞물리며,
이번 작품은
기억상실·동거·첫사랑·거짓말이라는
설렘 가득한 키워드로 무장했네요
두 배우의 비주얼, 연기력, 배경까지 기대되네요!

더 많은 드라마 팬들이 설레며
기다릴 이런 엿 같은 사랑
정해인과 하영,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갈
특별한 인연을 기대해보세요
출처 넷플릭스,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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