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 두바이 데저트 3R 선두 질주…맥길로이 추격전 [DP월드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뛸 때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던 패트릭 리드(미국)는 PGA 투어 통산 9승 중 유일한 메이저 우승인 201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경력의 하이라이트였다.
패트릭 리드가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DP월드투어 특급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뛸 때 '악동'의 이미지가 강했던 패트릭 리드(미국)는 PGA 투어 통산 9승 중 유일한 메이저 우승인 201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골프 경력의 하이라이트였다.
2022년 6월 PGA 투어에서 탈퇴한 뒤 LIV 골프로 이적했고, 현재는 LIV 골프 리그와 DP월드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패트릭 리드가 이번 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펼쳐지는 DP월드투어 특급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리드는 24일(현지시간)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작성하면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이날 4타를 줄인 2위 데이비드 푸이그(스페인·10언더파 206타)와 간격은 4타 차로 벌렸다.
패트릭 리드는 지난 2023년 1월 이 대회 17번홀에서 티샷이 야자수에 부딪혔을 때 공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당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2022년 이 대회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그리고 유럽의 강호 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나란히 합계 9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무빙데이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기대만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맥길로이는 사흘 동안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우승자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42위(합계 1언더파)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시우, 2R 선두에 1타차 단독 3위…김성현·김주형·이승택은? [PGA] - 골프한국
- 이승택·김주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성적이 관건? [PGA] - 골프한국
- 셰플러, 올해 첫 출전부터 우승 조준…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선두 [PGA] - 골프한국
- 18세 골프천재, 12언더파로 새 코스레코드…세계1위 셰플러와 2R 공동 선두 [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