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하이드' 대본보고 충격, 매회 엔딩마다 '뭐야'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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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이드'를 적극 홍보했다.
27일 COSMOPOLITAN Korea 채널에는 "'하이드' 속 친절한 이웃, 이청아의 봄 쇼핑 아이템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이청아는 "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일단 봄이 오면 제철 음식을 먹으려고 애를 쓴다. 봄동을 먹으려고 지금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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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청아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이드'를 적극 홍보했다.
27일 COSMOPOLITAN Korea 채널에는 "'하이드' 속 친절한 이웃, 이청아의 봄 쇼핑 아이템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줌터뷰'에 나선 이청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청아는 "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일단 봄이 오면 제철 음식을 먹으려고 애를 쓴다. 봄동을 먹으려고 지금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요번 봄에는 한 색에 꽂혔는데 바로 올리브 색이다. 그린 계열에 푹 빠지면서 봄에 나의 테마는 그린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근 소소하게 실패한 게 있나?"라는 물음에 "나는 최근에 소소하게 실패하는 게 아니라 매일 실패한다"며 웃었다. 나아가 "MBTI로 따지면 앞에 IN은 확실한데 뒤는 중간이다. 일할 땐 파워 J 모먼트가 나오지만 통제적이지 않은 삶을 산다"라고 했다.
현재 방영 중인 출연작 '하이드'에 대한 깜짝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청아는 "제목 그대로 많은 것들이 감춰져 있는, 굉장히 긴박하고 스릴 있는 드라마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매회 엔딩을 보며 '뭐야' 싶었다. 과연 이 하루에 벌어진 일이 어떤 비밀을 향해 달려갈지 지켜봐 달라"고
한편 이청아가 출연하는 '하이드'는 매주 토, 일요일 쿠팡플레이와 JTBC를 통해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COSMOPOLITAN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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