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청첩장에 포레스텔라 축가까지..결혼 D-1도 관심 '폭발' [Oh!쎈 이슈]

연휘선 2022. 10. 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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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22일 서울 중구 모처에서 결혼한다. 예식은 양가 친지와 가족, 친한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 가운데 결혼식을 하루 앞둔 21일부터 김연아와 고우림의 결혼식을 두고 대중의 관심이 치솟았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긴 청첩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7월 깜짝 결혼 소식을 밝히며 공개 연인이 됐다. 열애설과 동시에 결혼설이 불거졌던 만큼 빠른 인정은 물론 깜짝 발표까지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났다. 아이스쇼에 김연아가 출연하는 가운데, 고우림이 속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축하무대를 위해 아이스쇼에 참석했기 때문. 당시 김연아는 포레스텔라의 무대와 고우림의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김연아와 고우림의 첫 만남을 기념하듯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 또한 포레스텔라가 맡는다. 이는 지난 19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열애설과 결혼설을 인정한 7월까지만 하더라도 포레스텔라는 축가 여부에 대해 함구했다.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가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도 고우림의 결혼식 축가 관련 질문에 "아직 안 정해졌다. 저는 제가 할 말이 없는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워 했을 정도. 다만 포레스텔라 측은 신랑인 고우림이 멤버들과 함께 축가를 부를지 여부에 대해서는 한번 더 말을 아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김연아 SNS,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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