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또 해냈다.." 집안 잔고장 붙여서 끝내는 부착템 3가지

방충망 구멍, 자꾸 쓰러지는 리모컨, 덜렁거리는 전선까지. 업자 부를 일은 아닌데 은근히 신경 쓰이는 집안 잔고장들이 있죠.

다이소 부착 코너의 천 원짜리들이면 대부분 붙여서 끝납니다. 3가지를 골라 봤습니다.

방충망 스티커 8매 (1,000원)

방충망에 난 구멍은 모기에게 대문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스티커를 구멍 위에 붙이기만 하면 보수가 끝나죠.

방충망 무늬라 붙여도 티가 잘 안 납니다. 방충망 전체를 갈기 전에 천 원으로 해결해 보세요.

매직 테이프 15cm 6개입 (1,000원)

찍찍이 방식의 벨크로 테이프입니다. 리모컨을 소파 옆에 붙여 두거나, 멀티탭을 책상 뒤에 고정하는 데 그만이죠.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서 계절가전 커버 고정, 커튼 묶음까지 쓰임새가 무궁무진합니다.

자석 테이프 (2,000원)

뒷면이 접착식인 자석 띠입니다. 잘라서 물건에 붙이면 뭐든 냉장고나 현관문에 착 붙는 자석템이 되죠.

병따개, 열쇠, 메모지 홀더를 냉장고 옆면에 정리하면 서랍 뒤질 일이 없어집니다. 가위로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 쓰면 됩니다.

여기에 에어쿠션(1,000원)까지 있으면 택배 보내거나 깨지기 쉬운 물건 보관할 때 요긴합니다. 다 합쳐 5천 원이죠.

집안 잔고장 목록이 있다면 이번 다이소 방문 때 부착 코너부터 들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