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데뷔 20주년 기념 완전체 컴백? 김현중 측 “들은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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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10월 17일 뉴스엔에 "SS501 재결합 여부 관련 들은 바가 없다. 공유받은 것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YTN은 SS501 멤버들이 2025년 초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5인 완전체(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로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SS501은 2005년 DSP미디어 소속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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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10월 17일 뉴스엔에 "SS501 재결합 여부 관련 들은 바가 없다. 공유받은 것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YTN은 SS501 멤버들이 2025년 초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5인 완전체(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로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SS501은 2005년 DSP미디어 소속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데뷔한 이래 'U R Man'(유 알 맨), 'Love Like This (네게로)', 'Snow Prince'(스노우 프린스), '겁쟁이' 등을 히트시키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010년 5월 발매한 미니 앨범 'Destination'(데스티네이션) 이후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DSP미디어와의 계약을 마무리한 후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에 집중해 왔다.
이 가운데 김규종과 김형준, 허영생은 2016년 유닛 SS301을 결성해 2018년까지 활동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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