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덕분에"...상반기 배당소득 1년새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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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배당소득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당소득수지는 105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배당소득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늘어난 239억5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직접투자 배당수익은 11.3% 늘어난 115억8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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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배당소득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배당소득수지는 105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88.1% 뛰었으며 국제수지 통계 집계가 시작된 지난 1980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배당소득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늘어난 239억5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직접투자 배당수익은 11.3% 늘어난 115억8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자들의 주식·채권 거래가 주가 되는 증권투자 배당수입은 83억7천만 달러로, 같은 기간보다 23.3% 늘어났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진 서학개미 열풍으로 증권투자 배당수입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증가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 9년째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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