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韓 더 이상 강팀 아냐, 인니·베트남 추격 걱정할 수준"... 한국 U-17 충격패 반응 "인프라 차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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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충격패를 당하자 일본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했다.
남자 U-17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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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슈팅 21회를 때렸지만 이중 유효슈팅이 단 3개에 그치며 득점에 실패했다. 인도네시아는 슈팅 5회 중 유효슈팅이 2회였다. 후반 추가시간 에반드라 플로라스타가 극장골을 넣으며 한국에 패배를 안겼다.
남자 U-17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번의 맞대결에서 2승1무로 우위였다. 하지만 빈곤한 골 결정력 끝에 인도네시아전 역대 첫 패배를 떠안았다.
반면 '라이벌' 일본은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4-1로 완파했다. 우승 후보 일본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강팀들이 대부분 1차전에서 승리했고, 호주만 베트남과 비겼다. 강팀 중 유일하게 1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건 한국뿐이다.

한 누리꾼은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다. 한국 연령별 대표팀의 최근 몇 년 성적을 보면 과거에 잘했던 수준이 아니다. 아시아 정상권이라도 절대적인 힘을 가진 팀과 거리가 멀어졌다. 상대도 한국이 더 이상 강팀이 아니라는 자신감을 가진다'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국이 인도네시아전 패배를 충격으로 보는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A대표팀에서도 북중미 월드컵 4차 예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거의 동등한 위치까지 올라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연령별 대표팀을 일본과 비교하는 것부터 말이 안 된다. 양국의 연령별 축구 교육 수준과 인프라는 비교가 안 될 정도기 때문이다. 한국은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추월당하지 않을 것을 걱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C조에서 인도네시아, 예멘, 아프가니스탄과 경쟁한다. 한국은 1986 카타르, 2022 UAE 대회 우승 이후 2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11월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예선도 겸한다. 올해부터 U-17 월드컵이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많이 늘어나 아시안컵 조별리그만 통과해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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