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불펜 부진..KIA, KT에 1대 5 패배
디지털뉴스팀 2025. 5. 31. 18:07
![▲ KIA 타이거즈 윤영철 [KIA 타이거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kbc/20250531180705530cisf.jpg)
KIA 타이거즈가 불펜의 부진으로 이틀 연속 KT에 졌습니다.
KIA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 5로 패배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윤영철은 5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탈삼진 1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습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로하스는 윤영철의 슬라이더를 받아 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습니다.
KIA는 상대 실책을 틈타 만회점을 뽑았습니다.
5회초 김호령과 윤도현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2루 찬스를 잡았습니다.
이후 오선우의 땅볼 타구를 잡은 2루수 오윤석의 악송구를 틈타 2루에 있던 김호령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승부는 8회에 갈렸습니다.
![▲ KIA 타이거즈 조상우 [KIA 타이거즈]](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kbc/20250531180706872qemt.jpg)
8회말 KIA '필승 카드' 조상우가 장성우와 권동진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데 이어 허경민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이어진 1사 2·3루 상황에서 장진혁의 땅볼 타구를 잡은 1루수 황대인이 홈에 송구했지만, 권동진이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세이프 판정을 받으면서 한 점을 더 내줬습니다.
KT는 오윤석과 김상수가 연속 적시타까지 때려내며 승부를 1대 5로 벌렸습니다.
8회에만 4실점 한 KIA는 9회초 마지막 공격 기회도 살리지 못하면서 결국 연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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