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전유진 “십대즈 맏언니, 으른 무대 도전!”

MBN ‘한일톱텐쇼’ 십대즈 맏언니 전유진이 ‘으른 무대’에 도전, 현장을 후끈 달군다.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해 트로트는 물론 K-팝, J-팝까지 한일 양국의 숨겨진 명곡을 선곡,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될 MBN ‘한일톱텐쇼’ 22회에서는 ‘한일 미녀 대격돌’이라는 주제로 한일 최고 미녀, 미남들이 총출동해 숨겨왔던 매력을 대방출한다.
전유진이 트롯계 대선배 진미령과 함께 ‘미운사랑’ 듀엣 무대를 펼치며 나이 차를 잊은 고혹미를 작렬한다. ‘1등 미녀 대결’에 출전한 전유진은 ‘원조 감성 여신’ 진미령과 팀을 이룬 상황. 전유진은 진미령이 요염 그 자체의 춤사위로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그에 맞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를 펼쳐 관객들로부터 “으른의 향기가 난다”라는 극찬을 받는다. 과연 어른미를 장착한 전유진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또 전유진은 무대 감상 중 꼬물꼬물 움직이며 ‘섹시 웨이브’에 시동 걸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회 댄스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던 전유진이 ‘불자 대결’에 나선 한 참가자의 아찔한 웨이브를 지켜보다 흥에 만취해 벌떡 기립, 웨이브를 따라 하기에 열심인 모습을 보여 웃음바다를 만든다. 더욱이 전유진은 ‘퍼포 대결’에 출전한 한 참가자가 박력 넘치는 커플 댄스를 선보이자, 곁에 있던 대성과 자연스럽게 커플 댄스를 추며 댄스혼을 불사르는 것. 제대로 춤바람 난 전유진이 22일(오늘) 방송될 22회에서 얼마나 다양한 댄스로 흥의 여신에 등극할지 기대감이 샘솟는다.
그런가하면 김다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변신해 동화 같은 무대를 꾸민다. ‘시계바늘’을 선곡한 김다현은 토끼굴에 들어가 시계 토끼와 모험을 벌이는 앨리스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며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완성한 것. 더불어 김다현은 마지막 눕방 엔딩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한 무대로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 하지만 김다현은 상대편 무대에서 꽃가루가 터지자 “저는 왜 특수효과 안 해주세요?”라며 삐지고, 이를 지켜보던 같은 편 손태진, 마이진이 쐐기를 박는 한마디를 던지자 바로 깨갱해 폭소를 터트린다. 과연 김다현을 바로 제압한 손태진과 마이진이 던진 결정적인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22일 방송되는 22회에서는 세대와 나이, 국경을 넘어선 매력 부자들이 총출동한다”라며 “볼거리가 풍성한 무대들이 쏟아지니 꼭 놓치지 말아달라”라고 전했다.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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