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문세윤, 츄와 함께 거북이 ‘비행기’ 리메이크해

이복진 2026. 5. 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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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와 개그맨 문세윤이 리메이크 싱글을 통해 다시 한번 입을 맞췄다.

브랜뉴뮤직은 한해와 문세윤이 새 싱글 ‘비행기’를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행기’는 2006년 발매된 혼성그룹 거북이의 대표곡이다.

한해와 문세윤의 ‘비행기’는 트로피컬 사운드를 더한 편곡에 상큼 발랄의 대명사인 츄가 함께 하면서 원곡의 밝고 경쾌한 매력이 더욱 증가됐다.

싱글 발매에 앞서 한해와 문세윤은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비행기’ 커버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문세윤의 목소리는 그룹 거북이의 멤버였던 터틀맨을 연상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뮤직비디오는 한해와 문세윤이 여름 바닷가로 떠나는 로드트립 콘셉트로 제작됐다.

인천과 안산 일대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즐거운 여행의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자인 거북이 멤버의 동의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멤버 지이와 금비의 축하 영상까지 공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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