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선화예고 얼짱 꼬셔서 5년 열애 후 결혼한 탑배우

지인의 소개로 시작된 인연

배우 고수는 지난 2012년,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상대는 11세 연하의 미술학도 김혜연 씨. 두 사람은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김혜연 씨는 K대학교 조소과에 재학 중이었으며, ‘선화예고 얼짱’으로 유명했었다.

뛰어난 미모와 수줍은 이미지 덕분에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 때도 큰 화제를 모았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고수는 “결혼을 결심한 건 만난 지 3년쯤 지나서부터였고, 확신을 갖게 된 건 1년 반 전부터”라고 말한 바 있다.

11살이라는 나이 차에 대해선 “그저 사회 경험의 차이일 뿐,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맞았다”고 덧붙였다.

나이보다 중요한 건 결국 마음이라는 걸 보여준 이야기였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이순재는 인터뷰를 통해 “색시도 예쁘고, 고수도 착실하니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순재는 신부에게 “고수가 나중에 베드신을 찍게 되면 이해해줘야 한다”는 위트 있는 주례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기자 부부만이 오갈 수 있는 공감어린 조언이다.

결혼 후 고수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2013년 첫째 아들을 시작으로, 2016년 둘째 딸, 그리고 2017년에는 셋째 아들을 얻으며 세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가 되었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아이 키우는 건 다 똑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고, 육아에 대해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며 평범한 가장의 모습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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