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서머타임 적용 시작…파리-서울 시차 8→7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의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ST·서머타임)가 3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에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중부유럽표준시(CET)를 쓰는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었다.
영국, 포르투갈 등 유럽 서쪽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9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었으며 핀란드, 그리스 등 동쪽 국가와 시차는 7시간에서 6시간으로 바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0/ned/20250330172347319hcih.jpg)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유럽의 올해 일광절약시간제(DST·서머타임)가 30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이에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중부유럽표준시(CET)를 쓰는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었다.
영국, 포르투갈 등 유럽 서쪽 나라와 한국 간 시차는 9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었으며 핀란드, 그리스 등 동쪽 국가와 시차는 7시간에서 6시간으로 바뀌었다.
서머타임제는 해가 길어지는 시기 낮을 더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나라별로 다른 서머타임 도입 시기를 1996년 통일했다. 매해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서머타임을 시작하고 10월 마지막 일요일 해제한다.
한편, 일각에서는 시간 변경이 번거롭고 서머타임으로 전환되는 당일 새벽 수면이 1시간 줄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에너지 절약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 46억에 사들인 과천 건물, 7년 만에 10억 뛰었다
- [단독] ‘단역배우 자매 사망’ 어머니는 지옥을 산다…가해자에 눈덩이 손해배상 [세상&]
- 3만 관객 ‘바들바들’…지드래곤, 콘서트 73분 지연 사태 전말
- 故 설리 나체신 논란, 이정섭 감독 “나도 김수현 팬이었다”
- “묘지에 나뭇가지 태우다가” 경북 산불 실화 용의자 입건…혐의 부인
-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가 매일 먹는다는 ‘이 밥’ [식탐]
- 리디아고, 연예인 뺨치는 자태, 패션모델로 등장
- “옷 다 벗고!”…고2 김새론에 보낸 김수현 문자 ‘시끌’
- [영상]“1분만에 수갑 채워 유학생 끌고갔다”…대낮 보스턴 한복판에서 무슨일?
- “싱크홀 때문에 딸 급식이 빵이라니”…女방송인 김경화, ‘비난 폭주’에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