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창피할까! 라모스, 파넨카킥 시도→상대 골키퍼가 잡았다…"그 순간부터 몬테레이 붕괴됐어"

주대은 기자 2025. 9. 25.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완전히 읽혔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 라모스가 페널티킥 상황에서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톨루카의 골키퍼가 간파했다"라고 보도했다.

'야후 스포츠'는 이를 두고 "라모스가 가장 위험한 선택, 즉 파넨카킥을 택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가 속지 않고 중앙에 그래도 서 있었다. 공을 쉽게 막았다. 그 순간부터 몬테레이가 붕괴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가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완전히 읽혔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 라모스가 페널티킥 상황에서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톨루카의 골키퍼가 간파했다"라고 보도했다.

몬테레이는 25일 멕시코 톨루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멕시코 리카 MX 10라운드에서 톨루카에 2-6으로 대패했다.

이날 라모스가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20분 라모스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그는 골키퍼와 신경전 끝에 공을 살짝 띄워차는 파넨카킥을 시도했지만, 그대로 상대 골키퍼에게 잡혔다. 결국 몬테레이는 이후 6골을 내리 허용하며 패배했다.

사진=X

'야후 스포츠'는 이를 두고 "라모스가 가장 위험한 선택, 즉 파넨카킥을 택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가 속지 않고 중앙에 그래도 서 있었다. 공을 쉽게 막았다. 그 순간부터 몬테레이가 붕괴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2-6이라는 최종 스코어는 라모스의 실수가 경기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명히 보여줬다"라며 "늘 주인공이었던 라모스는 비판 속에 서게 됐다. 페널티킥 베테랑에게서 이런 실수를 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라모스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보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유로 2008, 2010 FIFA 월드컵, 유로 2012 등에서 우승하며 스페인의 황금기에 공헌했다. 현재 몬테레이에서 활약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