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이정민, 부상으로 KLPGA 챔피언십 출전 취소
김형열 기자 2025. 5. 1. 13:00

▲ 이정민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지난해 우승자 이정민이 부상으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KLPGA는 오늘(1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앞두고 이정민이 목의 담 증상과 손목 부상으로 출전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마지막 날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기록, K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타이기록과 함께 자신의 메이저 첫 승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이정민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대기 순번 1번이던 조정민이 기회를 얻었습니다.
조정민은 이날 김민선, 방신실과 같은 조에서 경기합니다.
한편 이날 1라운드는 오전 9시 30분쯤부터 기상 악화로 중단됐다가 11시 30분 재개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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